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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디텍 대표이사 김근용입니다.


지난 17년동안 당사를 아껴주신 고객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4차산업시대에 보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기존 CCTV, DVR 분야에 특화되었던 '(주)디텍씨큐리티'라는 사명을  '(주)디텍'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디텍’이라는 두 글자의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나아가겠으니, 앞으로도 고객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We hereby notify that D-TEG Security Co., Ltd. is renamed to D-TEG Co., Ltd. with effect from Sep. 1, 2020.


We respectively request to identify the company name as D-TEG Co., Ltd. for further official and commercial correspondences. 

대표이사 김근용 올림

 

 

 

안녕하십니까? ㈜디텍 대표이사 김근용입니다.


저희 (주)디텍이 어느덧 첫 10년을 넘어 또 다른 10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일본 Toshiba와의 Micro DVR공동 개발을 통해 차량용 DVR시장에 첫 발을 디딘 이래 서울, 부산 등 국내 시내 버스 시장을 석권하였으며 2008년 일본 Yupiteru와의 제휴를 통한 블랙 박스 시장 진출, 그리고 2010년 일본 동경 도영 버스 공급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차량용 영상 저장장치 전문 제조업체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꾸준한 연구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영업 활동을 기반으로 일본, 영국, 미국 시장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으며 이제는 영상 정보만이 아닌 다양한 차량 조작 정보, 사고 정보 등을 망라하는 모든 차량정보를 저장, 분석하는 종합 telematics회사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제2의 창업을 통해 저희 디텍은 새로운 목표를 놓고 매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금까지의 영상 감시라는 좁은 영역을 벗어나 차량 운용 service, 실시간 사고 감시, 운전자의 안전 교육을 통한 Eco driving에의 기여를 목표로 우리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지난 10여년 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Clarion, NEC, Toshiba 등 유수의 일본 maker들과의 공동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영, 미 시장의 보험 회사, 대형 운송 회사, 주요 관제 system운용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단순한 제품 제조/공급자가 아닌 다양한 solution 제공자 및 service 사업의 partner로서 시장 내 위치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VOC (Voice of Customer)”를 최고의 가치로 놓고 저희들의 노력을 맞춰 나갈 것이며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내부 역량을 강화해 갈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저희들의 노력에 항상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리며 저희 디텍의 모든 가족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근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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